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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7.여행 5일차 - 마지막으로 파타야에서 물놀이☆ 태국여행/해외여행/자유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여자끼리해외여행/파타야/파타야호텔/파타야호텔조식/베이브리즈호텔/베이브리즈호텔조식/태국파타야/방콕파타야/해변/파타야해변/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7.여행 5일차 - 마지막으로 파타야에서 물놀이☆ 여행 다섯째날 스케줄 : 파타야 베이브리즈 호텔에서 조식 - 해변 산책 및 물놀이 - 파타야 버스터미널 - 방콕 - 수완나폼 국제공항 - 한국으로 여행 여섯째날 스케줄 :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 (AM8:30) 태국에서의 마지막날. 좀 더 여유를 즐기고 싶어 호텔 조식을 먹고 짐을 정리하고 느즈막하게 물놀이를 하러 나왔다. 아침보다는 해가 있는 때에 나와서 노는 것이 따뜻할 것 같아 10시가 넘어서 나왔는데 역시나..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6.여행 5일차 - 태국 파타야 베이브리즈(BAY BREEZE HOTEL) 호텔에서 (조식포함) 태국여행/해외여행/자유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여자끼리해외여행/파타야/파타야호텔/파타야호텔조식/베이브리즈호텔/베이브리즈호텔조식/태국파타야/방콕파타야/BAY BREEZE HOTEL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6.여행 5일차 - 태국 파타야 베이브리즈 호텔에서 (조식포함) 여행 다섯째날 스케줄 : 파타야 베이브리즈 호텔에서 조식 - 해변 산책 및 물놀이 - 점심 - 파타야 버스터미널 - 방콕 - 수완나폼 국제공항 - 한국으로 어제 저녁 파타야로 와서 티파니게이쇼도 보고 맥주도 한잔 한 우리. 마지막 날은 여유를 좀 부렸다. 호텔에서 조식을 주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 씻지도 않고 내려가 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5.여행 4일차 -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 티파니쇼를 보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5.여행 4일차 -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 티파니쇼를 보다.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늦은 점심겸 저녁(어묵국수) - 터미널 - 파타야 - 티파니쇼 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방콕에서의 일정을 마무리짓고 우리는 파타야로 이동했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버스로 약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해변가인데, 휴양지로 혹은 해양스포츠를 즐기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해양레져보다는 여행의 마지막을 휴양으로 즐기고 싶어 파타야로 이동하는 일정을 넣었다. 그래서 오전에 반나절 투어를 마친 후 점심을 먹고 오후에 짐을 챙겨 나섰고 택시를 타고 방콕 버스..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4.여행 4일차 - (찌라옌타포)방콕 쌀국수 맛집에서 어묵국수를 맛보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4.여행 4일차 - (찌라옌타포) 방콕 어묵 국수 맛집에서 어묵국수를 맛보다[강력추천 어묵국수 맛집 찌라옌타포]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늦은 점심겸 저녁(어묵국수) - 터미널 - 파타야로 오전 내내 반나절 투어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과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을 둘러보고나서 카오산로드로 돌아오니 허기가 졌다. 우리는 여행 둘째날 아침에는 나이쏘이라고 하는 태국 맛집 중 유명한 쌀국수 집에서 쌀국수를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태국 맛집 중 어묵국수로 유명한 찌라옌타포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나이쏘이가 내 입맛에는 그렇게 맞는 편은 아니었어서 별..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3.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3.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늦은 점심겸 저녁(어묵국수) - 터미널 - 파타야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에서 시장을 가로질러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하고 자유시간을 좀 더 가지다가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으로 가기 위해 다시 이동을 했다. 그 두곳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어서 차를 타고 가니 금방 도착을 했고, 우리는 수상시장에서도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수상시장에 도착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이렇게 배를 띄워놓고 장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배를 갖ㅇ자리에 붙여놓고 장사하는 사..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2.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과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2.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과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터미널 - 파타야로 여행 넷째날! 오늘도 역시나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하고 타이나라 여행사 앞으로 돌진! 우리가 카오산로드에서 숙박을 했기 때문에 투어의 시작점은 타이나라 여행사였다. 넷째날도 아침 7시부터 나와서 우릴 태우고 갈 셔틀을 기다리면서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때! 역시 1월의 태국은 정말 여행하기 딱 좋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한낮에는 약간 더웠지만 생각보다 덥지 않고, 건기라 비도 오지 않아 굉장히 산뜻한 느낌..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1.여행 3일차 - 아시아티크에서 분위기 있게 저녁식사를♡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1.여행 3일차 - 아시아티크에서 분위기 있게 저녁식사를♡ 여행 셋째날 스케줄 : 방콕 연합군 묘지 -> 콰이강의 다리 -> 죽음의다리 기차여행 -> 일일트레킹 투어 점심 -> 뗏목타기 체험 -> 코끼리 트레킹 -> 싸이욕 너이 폭포 -> 아시아티크 - 저녁식사 하루 종일 일일 투어를 한 후 저녁 7시쯤 다시 카오산로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일정은 태국 시간으로 약 5시쯔음 해서 끝났지만 깐짜나부리에서 카오산로드로 다시 돌아오는데 약 2시간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돌아오면 저녁시간이 된다. 저녁에도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수 없어 우리는 아시아티크로 택시를 타고 달려갔다!! 아시아티크는 요즘 굉장히 핫한 야시장으로 야시장이라고 하기에는 더 고급스럽..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9.여행 2일차 - 방콕의 쇼핑중심가 씨암센터, 씨암파라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9.여행 2일차 - 방콕의 쇼핑중심가 씨암센터, 씨암파라곤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오전부터 내내 관광지를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간단히 먹고 계획잡은 곳은 번화가였다. 카오산로드쪽을 완전히 벗어나 태국 방콕의 최대 중심가 쪽인 씨암을 가기로 했다. 씨암은 마치 우리나라의 명동과도 같은 번화가인데, 카오산로드에서는 지하철을 타거나 택시를 타고 30-40분정도 나가야 하는 곳이다. 이동은 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미터기를 켜지 않는 택시기사들과 타협을 하여 원하는 곳까지 가면 생각보다 저렴한 택시 가격 덕분에 시원하..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왓 프라깨우에서 왓 포와 왕궁은 바로 이어져 있어서 한번에 관광하기가 쉬운 곳이다. 그래서 왓 프라깨우를 둘러본 후 바로 왓 포를 구경했다. 방콕에서 왓 프라깨우와 왓 포는 거의 공식적인 관광코스 중 하나인데 특히 왓 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규모가 커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왓포 입장시간은 오전 8:30~18:30까지이며 입장권은 한장당 100밧트이다. [왓 포] 왓 포는 타이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7.여행2일차 - 사남루앙, 왓프라깨우를 가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7.여행 2일차 - 왓프라깨우 여행 2일째 일정 조식(나이쏘이 쌀국수) -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중식(장터 팟타이, 똠양꿍) - 쌰암센터 - 쌰암파라곤 - 석식 (쌰암파라곤 G 식당가) 아침을 나이쏘이에서 쌀국수로 해결한 후 지도를 보며 왓프라깨우를 찾아 갔다. 람푸하우스에서 5분정도 거리에 나이쏘이 음식점이 있다면 거기서 대략 20분정도 걸어가면 왓프라깨우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길을 찾지 못해 헤매어서 거리가 더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가는 길목마다 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 여유를 가지고 걸어갈 수 있었다. 특히 곳곳에 사원이 있어서 사원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했고, 각각의 화려함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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