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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11.[미국뉴올리언스_2일차]뉴올리언스CASINO뷔페레스토랑/뉴올리언스맛집 오늘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갔던 카지노 안의 뷔페 레스토랑을 소개해볼까 한다. (카지노를 간건 아니다 진심ㅋㅋ) 2일차 다 끝난 줄 알고 3일차 포스팅을 했는데, 여기 뷔페를 먼저 간 기억이 나서..;; 다시 돌아와서 2일차 저녁이다ㅎㅎ 미리 보는 3일차 #10.[미국뉴올리언스_3일차]미국미생물학회/뉴올리언스 맛집 RedFishGrill후기 http://jjiwon2.tistory.com/347 2일차에는 우리가 묵었던 호텔과 가까운 곳에 있었던 큰~건물의 뷔페를 가 봤다. 뉴올리언스에서 묵은 호텔 정보 #7.[미국뉴올리언스_2일차]뉴올리언스 호텔추천 WYNDHAM Hotel(New Orleans) 처음엔 그냥 큰 건물이군..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떡하니 CASINO라고 간판까지 내건 .. 더보기
#10.[미국뉴올리언스_3일차]미국미생물학회/뉴올리언스 맛집 RedFishGrill후기 미국미생물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보통 미국미생물학회(ASM)는 5일에 걸쳐 진행이 되는데, 첫날은 오프닝 세레머니가 있어서 리셉션이나 심포지움은 없다. 첫날은 학회 등록과 다함께 모여 만남의 광장처럼 인사를 나누는 것이 통상인듯? 암튼, 첫날이 그렇게 지나가고 둘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는 완전 스케줄이 풀로 차있기 때문에 첫날 등록하면서 책자를 받으면 그날 저녁 완전 열공을 하고 가야한다. 리셉션장이 워낙 많고, 컨벤션센터가 엄청 커서 내가 원하는 심포지움을 찾아 놓아야 시간 낭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디에서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알아놔야 하고, 포스터를 뭘 볼지, 심포지움은 뭘 들을지 등등 머릿속에 스케줄을 정리해 가야 헛다리를 짚지 않을 수 있다. 첫날은 저녁을 먹고 책자를 들여다 보다가.. 더보기
#8.[미국뉴올리언스_2일차]Canal Street, New Orleans/OUTLET Collection at Riverwalk 미국 뉴올리언스에서의 2일째 아침이 밝았다. 첫째날 뉴올리언스에 도착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을 먹고 나서 호텔로 들어와서 어떻게 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ㅎㅎ 오랜 비행으로 피곤해서 걍 잠들었었는데 잠을 잘 잤는지 아침에 무리없이 깨어났다. 오늘은 드디어 학회가 열리는 첫 날이기도 해서 좀 긴장을 하기도 했나보다. 그래도 낯선 곳에 와서 맞이하는 아침인데도 편안했고, 오늘 하루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딜 갈지 궁금했다. 그러고선 일어나서 씻고 바깥을 봤는데, 바로 바깥에 미시시피강이 흐르는 모습을 보니 진짜 미국에 온게 실감이 났다. 오늘 하루도 새로운 것을 잔뜩 볼 생각에 부풀어서 바깥 사진 한장 찍어보는 여유~ 오텔은 좋았는데, 사진 찍고보니 호텔 창문이 더럽다...;; 우리가 묵었던 .. 더보기
#7.[미국뉴올리언스_2일차]뉴올리언스 호텔추천 WYNDHAM Hotel(New Orleans) 우리가 뉴올리언스에서 5일간 머물렀던 호텔 사진을 여럿 찍은 것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소개해볼까 한다. 사실 뉴올리언스는 학회 덕분에 가게 된 것이라 출발 몇 달전부터 교수님의 지시아래 모든 예약을 끝내고 출발했었다. 적절한 시기에 비행기, 호텔 예약을 일찌감치 끝냈고, 소소하게 공항셔틀 같은 것들도 교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다보니 이미 준비 완료 되어 있었다는...ㅋㅋㅋ 그래서 호텔도 교수님께서 모두 예약을 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우리는 졸졸 쫒아다닌거나 다름 없었다. 특히 교수님께서는 학회나 연구 때문에 종종 미국을 오가시기 때문에 마음에 두신 호텔이 있으셨을텐데 뉴올리언스에 오시면 꼭 WYNDHAM Hotel을 이용하신다고 한다. 가격 대비 깔끔하기도 하고 학회가 열리는 컨벤션센터와 매우 가까이에.. 더보기
#3.[미국뉴올리언스]인천공항라운지/델타항공/디트로이트공항경유/뉴올리언스호텔 매번 사진 정리해야지 해야지 하고 못하고 지금까지 널어놓고만 있었던 여행 사진들.. 한번 여행 갔다오면 사진 갯수가 천 장이 넘는게 기본이니까 모아놓고 헉!해서 지레 겁을 먹고 미루다 이렇게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때쯤 다시 꺼내보며 정리하게 된다. 사실 여행했던 기억이 한해 두해 넘어가면 디테일한 부분을 거의 까먹게 되어서 빨리빨리 정리를 해 놓아야 나중에 보기에도 편한데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오면 바쁘게 지내다보니 또 이렇게 우선 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것 같다. 지지난 여름, 미국 뉴올리언스로 학회를 갔다 왔는데, 사진만 봐도 그때의 그 설렘이 느껴지는 듯하다. 짐을 싸면서 느꼈던 즐거움과 인천공항에서의 설렘 등 인천공항에서 뉴올리언스로 가기위해 거의 3달 전에 델타항공 비행권을 발급받았는데, 보딩타임이.. 더보기
#2[미국뉴올리언스&뉴욕여행]준비하기-비행기티켓팅(경유지가 다를때&같을때) [미국뉴올리언스&뉴욕여행]준비하기-비행기티켓팅 델타 항공 기준 앞으로 한달도 남지 않은 미국 여행을 위해 몇달전 미리 티켓팅을 해 두었다. 혹시나 갈때, 올 때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비행기가 만석이 되어 있을까봐 여유롭게 티켓팅은 3개월 전에 미리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원하는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의 원하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까! 나는 학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올리언스로 갔다가 다시 뉴욕으로 올라와 뉴욕에서 5박5일간 짧은 여행을 한 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경유지의 노선이 달라지게 되는데 뉴올리언스는 한번에 가는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꼭 반드시 경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일단 경유는 보통 내가 타고 왔던 비행기를 다시 타고 돌아가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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