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동남아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7.여행 5일차 - 마지막으로 파타야에서 물놀이☆ 태국여행/해외여행/자유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여자끼리해외여행/파타야/파타야호텔/파타야호텔조식/베이브리즈호텔/베이브리즈호텔조식/태국파타야/방콕파타야/해변/파타야해변/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7.여행 5일차 - 마지막으로 파타야에서 물놀이☆ 여행 다섯째날 스케줄 : 파타야 베이브리즈 호텔에서 조식 - 해변 산책 및 물놀이 - 파타야 버스터미널 - 방콕 - 수완나폼 국제공항 - 한국으로 여행 여섯째날 스케줄 :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 (AM8:30) 태국에서의 마지막날. 좀 더 여유를 즐기고 싶어 호텔 조식을 먹고 짐을 정리하고 느즈막하게 물놀이를 하러 나왔다. 아침보다는 해가 있는 때에 나와서 노는 것이 따뜻할 것 같아 10시가 넘어서 나왔는데 역시나.. 더보기
필리핀공정여행 넷째날, 바이니난/키앙간, 바나우에, 바타드까지의 일정 주최 : 공감만세 [젊음, 열정으로 복원하는 세계문화유산] 필리핀 공정여행 넷째날(2010.07.18) 일정 : 바이니난/키앙간, 바나우에, 바타드 바이니난 원주민들과 함께하는 계단식 논 복원작업 전세계 배낭여행객들의 천국, 바나우에를 가다 위험에 처한 세계문화유산, 바나우에 계단식 논을 보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을 지프니 타고, 해발 2천미터를 넘나드는 곳은 트래킹 우리가 오늘 오전 중으로 가볼 곳은 바로 필리핀의 식민지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한 곳이었다. 키앙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맥아더가 야마시타를 잡은 곳이었다. 그래서 또 다른 2차 세계대전의 종전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 옛날, 그곳에 수많은 지뢰를 심어 놓고 이푸가오 지역에서 게릴라전을 펼쳤던 일본군, ..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2.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과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2.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과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터미널 - 파타야로 여행 넷째날! 오늘도 역시나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하고 타이나라 여행사 앞으로 돌진! 우리가 카오산로드에서 숙박을 했기 때문에 투어의 시작점은 타이나라 여행사였다. 넷째날도 아침 7시부터 나와서 우릴 태우고 갈 셔틀을 기다리면서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때! 역시 1월의 태국은 정말 여행하기 딱 좋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한낮에는 약간 더웠지만 생각보다 덥지 않고, 건기라 비도 오지 않아 굉장히 산뜻한 느낌..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1.여행 3일차 - 아시아티크에서 분위기 있게 저녁식사를♡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1.여행 3일차 - 아시아티크에서 분위기 있게 저녁식사를♡ 여행 셋째날 스케줄 : 방콕 연합군 묘지 -> 콰이강의 다리 -> 죽음의다리 기차여행 -> 일일트레킹 투어 점심 -> 뗏목타기 체험 -> 코끼리 트레킹 -> 싸이욕 너이 폭포 -> 아시아티크 - 저녁식사 하루 종일 일일 투어를 한 후 저녁 7시쯤 다시 카오산로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일정은 태국 시간으로 약 5시쯔음 해서 끝났지만 깐짜나부리에서 카오산로드로 다시 돌아오는데 약 2시간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돌아오면 저녁시간이 된다. 저녁에도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수 없어 우리는 아시아티크로 택시를 타고 달려갔다!! 아시아티크는 요즘 굉장히 핫한 야시장으로 야시장이라고 하기에는 더 고급스럽..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왓 프라깨우에서 왓 포와 왕궁은 바로 이어져 있어서 한번에 관광하기가 쉬운 곳이다. 그래서 왓 프라깨우를 둘러본 후 바로 왓 포를 구경했다. 방콕에서 왓 프라깨우와 왓 포는 거의 공식적인 관광코스 중 하나인데 특히 왓 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규모가 커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왓포 입장시간은 오전 8:30~18:30까지이며 입장권은 한장당 100밧트이다. [왓 포] 왓 포는 타이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 더보기
#1.태국가족여행 준비(태국 온도, 시차) 올 겨울, 의미있는 가족여행을 하기 위해 몇 달전부터 어느곳을 가면 좋을까 생각을 했었다. 아무래도 재미있으면서 날씨가 좋은 곳을 택하려고 하다보니 동남아가 제일 눈에 들어왔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지 중 하나인 태국 방콕을 선택하게 되었다. 태국의 12월, 1월, 2월 온도 동남아 지역은 12월~2월 사이가 건기이면서 가장 덜 더운 때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여름보다는 겨울에 여행을 하기에 최적화된 나라이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태국보다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12월에서 2월 사이에도 한낮엔 40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더운 나라이고, 베트남은 관광지로 발달 된 곳은 태국보다 높은 위도에 있어 겨울에 가면 아침엔 살짝 쌀쌀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 중에서 태국은 지역적으로 날씨가 ..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