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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태국자유여행(14.01)』17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5.여행1일차 - 방콕 수완나품공항, 방콕 람푸하우스 숙소♡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5.여행1일차~2일차 - 방콕 수완나폼공항, 방콕 람푸하우스 숙소♡ 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새벽 1시쯔음 방콕 수완나품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수완나품 공항이 크다크다 해서 인천공항보다 더 큰가? 했는데 정말 크고 넓긴 했다. 수완나품국제공항 2006년 9월에 개항한 신공항으로, 독일인 건축가 헬무트 잔이 참여했다. ‘황금의 땅’이라는 의미의 수완나품이라는 이름은 푸미폰 국왕이 명명했다. 터미널 내부 면적은 56만㎡에 달하는데, 단일 여객터미널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관제탑의 높이는 132m에 이른다. 승객 수용 규모가 4,500만 명으로 아시아 신공항 중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동시 활주로 2개와 동시에 이착륙이.. 2016. 3. 2.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4.여행1일차 - 인천공항에서 환전,티켓수령, 태국으로 고고씽 태국/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해외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여행준비/태국여행준비물/여행준비/12월 태국여행/1월태국여행/티켓팅/비행기티켓팅/태국티켓팅/태국비행기/제주항공/방콕/방콕자유여행/방콕여행/방콕스케줄/태국여자자유여행/여자끼리태국여행/여자끼리태국여행준비/태국환전/태국환율/태국바트/바트/태국여행준비물체크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4.여행1일차 - 인천공항에서 환전,티켓수령, 태국으로 고고씽 D-Day. 여행을 시작하는 첫번째 날이다. 1월 23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였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벌써 여행을 다녀온지가 1년이 되어가는데 좋은 추억이었다는 건 확실하지만 세세한 것까지 기억난다고는 자신할 수 없어서 이게 잘 전달이 될지 걱정이지만 나름 다녀온 경험을 .. 2014. 11. 23.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3.준비 - 환전, 태국여행준비물 리스트 체크! 태국/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해외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여행준비/태국여행준비물/여행준비/12월 태국여행/1월태국여행/티켓팅/비행기티켓팅/태국티켓팅/태국비행기/제주항공/방콕/방콕자유여행/방콕여행/방콕스케줄/태국여자자유여행/여자끼리태국여행/여자끼리태국여행준비/태국환전/태국환율/태국바트/바트/태국여행준비물체크 [태국자유여행기] #3.준비 - 환전, 태국여행준비물리스트, 여행체크리스트 여행을 일이주 남기고선 다른 예약 등이 모두 끝난 후 해야 할 일은 환전과 캐리어 짐 정리이다. 우리나라가 12월 1월인 가장 추운 겨울에 태국 등 동남아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초여름 날씨라는 점을 기억하고 그것을 고려해 짐을 챙겨야 한다. 사계절 내내 더운 나라이지만 그 나라도 1월~2월 사이에는 건조하면서 굉장히 날씨가 좋다. .. 2014. 11. 18.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2.준비 - 숙박,스케줄짜기,바우처받기,여행자의마인드 태국/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해외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여행준비/태국여행준비물/여행준비/12월 태국여행/1월태국여행/티켓팅/비행기티켓팅/태국티켓팅/태국비행기/제주항공/방콕/방콕자유여행/방콕여행/방콕스케줄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 #2.준비 - 숙박,스케줄짜기,바우처받기,여행자의마인드 처음에는 감이 잘 잡히지 않는 방콕자유여행 스케줄이었다. 아무래도 친구들과하는 여행이다보니 의견조율을 해서 뭔가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맘도 있었고, 계획을 나름 잘 짜고 싶은 마음도 있다보니 쉽게 짜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큰 테두리를 생각하고 골격을 잡고 서치를 하다보니 나름대로 스케줄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막연하기만 했던 계획이 점차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1. 숙박 타이나라 홈페이지 http://www.th.. 2014. 11. 18.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준비순서/ 여행책자구매 태국/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해외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여행준비/태국여행준비물/여행준비/12월 태국여행/1월태국여행/티켓팅/비행기티켓팅/태국티켓팅/태국비행기/제주항공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 #1.준비순서&팁 / 여행책자구매 꼭 1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에서야 다시금 정리해 보려하니 기억이 가물가물해 아주 잘 정리가 되진 않지만 여행 후 꼭 추억을 되돌아보겠다고 생각했으니 차근차근 이 여행을 계획했던 때부터 되짚어 보려 한다. 대학 때 캐나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만난 같은 학교, 다른 과 세명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아주 끈끈한 정으로 연락을 계속해왔다. 그래서 약 3년전 무엇을 위한 통장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모임을 위한 통장을 만들었고 각자 자동이체로 매달 꼬박꼬박 적은돈이지만 모으면서 언젠가는 여행을 함.. 201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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