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상승시킨 블루투스 스피커 마샬 스탠모어3 후기

안녕하세요. 행복이퐁퐁이예요. 

 

오늘은 평소 관심있었던 제품을 구매해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바로바로 마샬 스탠모어III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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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Stanmore III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의 조화!

Marshall Stanmore III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최신 사운드 기술을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작은 공간부터 넓은 거실까지, 어디서든 강력하고 깨끗한 사우드를 제공합니다. 

 

• 블루투스 5.2

최신 블루투스 .5.2 기술로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연결을 제공합니다. 

끊김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여러 기기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멀티호환성

블루투스 외에도, 3.5mm AUX 및 RCA 입력을 통해 다양한 기기와 호환됩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레코드 플레이어 등 여러 장치와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 직관적인 컨트롤

상단 패널의 조절기를 사용해 간편하게 볼륨, 베이스, 트레블을 조정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친화적 디자인

Marshall은 지속 가능성을 중요시합니다. 

Stanmore III는 PVC-free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리사이클 가능한 플라스틱과 비건 재질을 사용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합니다.

 

제품 사양

•  출력: 80W
•  주파수 응답: 45Hz - 20kHz
•  무게: 4.25kg
•  크기: 350 X 203 X 188 mm
•  연결 옵션: Bluetooth 5.2, 3.5mm AUX, RCA
•  전력 소비: 30W (사용 시) 0.3W (대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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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거실에서 블루투스로 조절이 되면서 소리가 좋은 스피커를 알아보던 중에 관심가지던 제품이었거든요.

그 중 디자인도 예쁜 마샬 제품을 계속 생각했었어서 매장에 있으면 구경해보고 했답니다. 

 

 

보통 매장에는 검정색 마샬 스피커가 사이즈별로 진열되어 있어요. 

저도 검정색을 구경해보긴 했는데,,, 왠지 크림색을 사고 싶었어요. 

 

 

마샬 스탠모어 말고도 그것보다 큰 워번, 작은 사이즈의 액톤도 봤는데, 워번은 가정집에는 좀 너무 큰 느낌이었고, 액톤도 집에 두고 쓰기는 좋은 사이즈이지만, 스탠모어의 사이즈가 거실에는 더 적합해 보였어요. 

(스텐모어가 작진 않아요)

 

그렇게 고민하던 중에 구매를 해버렸고....

 

 

마샬 스텐모어III 언박싱!

 

마샬 스텐모어 III

 

마샬 스텐모어III가 도착을 했습니다!

 

 

사고 싶던 크림색을 구매했어요. 

 

 

아주 단단하고 견고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안쪽에는 포장재에 잘 쌓여진 마샬 스텐모어III가 들어있어요. 

 

마샬 스텐모어III 크림색

 

짜잔~! 

화이트크림의 마샬 스텐모어III 입니다. 

색상, 디자인 어디 하나 빠지는데 없이 예쁜 모습!

 

 

구성품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전원 연결 단자와 설명서가 끝입니다. 

 

 

 

위에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조작버튼이 3개 있고, 맨 오른쪽에 전원 버튼입니다. 

 

 

스텐모어III 뒷 부분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 지원되며, 연결 속도가 빠른 편이라 바로 연결되더라구요.

 

 

우선, 전원을 연결하면 불빛이 들어오고, 맨 왼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블루투스 연결하는 소리가 납니다.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연결하면서 정품인증이 되는데, 앱을 깔 수 있게 바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앱 깔고, 바로 사용 할 수 있어요!

저는 핸드폰으로도 연결하지만, 거실의 빔프로젝터와 노트북에도 연결을 해 두었어요. 

노트북과 빔프로젝터가 연결되어 있어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거나 TV를 볼 때 블루투스 연결된 스텐모어3로 소리를 들으니 훨씬 더 웅장하고, 깊은 소리가 나서 듣기에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지금은 애들 짐과 함께 놓여져 있지만, 언젠가는 더욱 심플하게 자리를 차지할 날이 올테죠...

 

 

 

마샬 스텐모어III는 특히 멀리까지 들리는 음향이 좋고, 

소리가 가볍지 않은 느낌이예요. 

 

100번쯤 고민하고 들였는데, 고민은 시간만 낭비할 뿐이었네요^^

 

마샬 스텐모어3 후기였습니다. 

더 사용해보고 나서 나중에 한번 더 후기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