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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자유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5.여행 4일차 -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 티파니쇼를 보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5.여행 4일차 -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 티파니쇼를 보다.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늦은 점심겸 저녁(어묵국수) - 터미널 - 파타야 - 티파니쇼 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방콕에서의 일정을 마무리짓고 우리는 파타야로 이동했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버스로 약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해변가인데, 휴양지로 혹은 해양스포츠를 즐기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해양레져보다는 여행의 마지막을 휴양으로 즐기고 싶어 파타야로 이동하는 일정을 넣었다. 그래서 오전에 반나절 투어를 마친 후 점심을 먹고 오후에 짐을 챙겨 나섰고 택시를 타고 방콕 버스..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3.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3.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늦은 점심겸 저녁(어묵국수) - 터미널 - 파타야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에서 시장을 가로질러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하고 자유시간을 좀 더 가지다가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으로 가기 위해 다시 이동을 했다. 그 두곳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어서 차를 타고 가니 금방 도착을 했고, 우리는 수상시장에서도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수상시장에 도착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이렇게 배를 띄워놓고 장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배를 갖ㅇ자리에 붙여놓고 장사하는 사..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9.여행 2일차 - 방콕의 쇼핑중심가 씨암센터, 씨암파라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9.여행 2일차 - 방콕의 쇼핑중심가 씨암센터, 씨암파라곤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오전부터 내내 관광지를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간단히 먹고 계획잡은 곳은 번화가였다. 카오산로드쪽을 완전히 벗어나 태국 방콕의 최대 중심가 쪽인 씨암을 가기로 했다. 씨암은 마치 우리나라의 명동과도 같은 번화가인데, 카오산로드에서는 지하철을 타거나 택시를 타고 30-40분정도 나가야 하는 곳이다. 이동은 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미터기를 켜지 않는 택시기사들과 타협을 하여 원하는 곳까지 가면 생각보다 저렴한 택시 가격 덕분에 시원하..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4.여행1일차 - 인천공항에서 환전,티켓수령, 태국으로 고고씽 태국/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해외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여행준비/태국여행준비물/여행준비/12월 태국여행/1월태국여행/티켓팅/비행기티켓팅/태국티켓팅/태국비행기/제주항공/방콕/방콕자유여행/방콕여행/방콕스케줄/태국여자자유여행/여자끼리태국여행/여자끼리태국여행준비/태국환전/태국환율/태국바트/바트/태국여행준비물체크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4.여행1일차 - 인천공항에서 환전,티켓수령, 태국으로 고고씽 D-Day. 여행을 시작하는 첫번째 날이다. 1월 23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였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벌써 여행을 다녀온지가 1년이 되어가는데 좋은 추억이었다는 건 확실하지만 세세한 것까지 기억난다고는 자신할 수 없어서 이게 잘 전달이 될지 걱정이지만 나름 다녀온 경험을 ..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2.준비 - 숙박,스케줄짜기,바우처받기,여행자의마인드 태국/태국자유여행/태국4박6일/해외여행/해외자유여행/태국여행준비/태국여행준비물/여행준비/12월 태국여행/1월태국여행/티켓팅/비행기티켓팅/태국티켓팅/태국비행기/제주항공/방콕/방콕자유여행/방콕여행/방콕스케줄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 #2.준비 - 숙박,스케줄짜기,바우처받기,여행자의마인드 처음에는 감이 잘 잡히지 않는 방콕자유여행 스케줄이었다. 아무래도 친구들과하는 여행이다보니 의견조율을 해서 뭔가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맘도 있었고, 계획을 나름 잘 짜고 싶은 마음도 있다보니 쉽게 짜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큰 테두리를 생각하고 골격을 잡고 서치를 하다보니 나름대로 스케줄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막연하기만 했던 계획이 점차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1. 숙박 타이나라 홈페이지 http://www.th..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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