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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자끼리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9.여행 2일차 - 방콕의 쇼핑중심가 씨암센터, 씨암파라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9.여행 2일차 - 방콕의 쇼핑중심가 씨암센터, 씨암파라곤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오전부터 내내 관광지를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간단히 먹고 계획잡은 곳은 번화가였다. 카오산로드쪽을 완전히 벗어나 태국 방콕의 최대 중심가 쪽인 씨암을 가기로 했다. 씨암은 마치 우리나라의 명동과도 같은 번화가인데, 카오산로드에서는 지하철을 타거나 택시를 타고 30-40분정도 나가야 하는 곳이다. 이동은 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미터기를 켜지 않는 택시기사들과 타협을 하여 원하는 곳까지 가면 생각보다 저렴한 택시 가격 덕분에 시원하..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왓 프라깨우에서 왓 포와 왕궁은 바로 이어져 있어서 한번에 관광하기가 쉬운 곳이다. 그래서 왓 프라깨우를 둘러본 후 바로 왓 포를 구경했다. 방콕에서 왓 프라깨우와 왓 포는 거의 공식적인 관광코스 중 하나인데 특히 왓 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규모가 커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왓포 입장시간은 오전 8:30~18:30까지이며 입장권은 한장당 100밧트이다. [왓 포] 왓 포는 타이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5.여행1일차 - 방콕 수완나품공항, 방콕 람푸하우스 숙소♡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5.여행1일차~2일차 - 방콕 수완나폼공항, 방콕 람푸하우스 숙소♡ 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새벽 1시쯔음 방콕 수완나품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수완나품 공항이 크다크다 해서 인천공항보다 더 큰가? 했는데 정말 크고 넓긴 했다. 수완나품국제공항 2006년 9월에 개항한 신공항으로, 독일인 건축가 헬무트 잔이 참여했다. ‘황금의 땅’이라는 의미의 수완나품이라는 이름은 푸미폰 국왕이 명명했다. 터미널 내부 면적은 56만㎡에 달하는데, 단일 여객터미널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관제탑의 높이는 132m에 이른다. 승객 수용 규모가 4,500만 명으로 아시아 신공항 중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동시 활주로 2개와 동시에 이착륙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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