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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왓 프라깨우에서 왓 포와 왕궁은 바로 이어져 있어서 한번에 관광하기가 쉬운 곳이다. 그래서 왓 프라깨우를 둘러본 후 바로 왓 포를 구경했다. 방콕에서 왓 프라깨우와 왓 포는 거의 공식적인 관광코스 중 하나인데 특히 왓 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규모가 커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왓포 입장시간은 오전 8:30~18:30까지이며 입장권은 한장당 100밧트이다. [왓 포] 왓 포는 타이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7.여행2일차 - 사남루앙, 왓프라깨우를 가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7.여행 2일차 - 왓프라깨우 여행 2일째 일정 조식(나이쏘이 쌀국수) -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중식(장터 팟타이, 똠양꿍) - 쌰암센터 - 쌰암파라곤 - 석식 (쌰암파라곤 G 식당가) 아침을 나이쏘이에서 쌀국수로 해결한 후 지도를 보며 왓프라깨우를 찾아 갔다. 람푸하우스에서 5분정도 거리에 나이쏘이 음식점이 있다면 거기서 대략 20분정도 걸어가면 왓프라깨우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길을 찾지 못해 헤매어서 거리가 더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가는 길목마다 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 여유를 가지고 걸어갈 수 있었다. 특히 곳곳에 사원이 있어서 사원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했고, 각각의 화려함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더보기
#1.태국가족여행 준비(태국 온도, 시차) 올 겨울, 의미있는 가족여행을 하기 위해 몇 달전부터 어느곳을 가면 좋을까 생각을 했었다. 아무래도 재미있으면서 날씨가 좋은 곳을 택하려고 하다보니 동남아가 제일 눈에 들어왔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지 중 하나인 태국 방콕을 선택하게 되었다. 태국의 12월, 1월, 2월 온도 동남아 지역은 12월~2월 사이가 건기이면서 가장 덜 더운 때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여름보다는 겨울에 여행을 하기에 최적화된 나라이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태국보다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12월에서 2월 사이에도 한낮엔 40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더운 나라이고, 베트남은 관광지로 발달 된 곳은 태국보다 높은 위도에 있어 겨울에 가면 아침엔 살짝 쌀쌀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 중에서 태국은 지역적으로 날씨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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