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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볼만한곳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2.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과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2.여행 4일차 - 반나절투어로 매끌렁 위험한 시장과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관광기 여행 넷째날 스케줄 : (반나절투어) 타이나라 여행사 집합 - 매끌렁 위험한 시장 관광 -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카오산로드에서 터미널 - 파타야로 여행 넷째날! 오늘도 역시나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하고 타이나라 여행사 앞으로 돌진! 우리가 카오산로드에서 숙박을 했기 때문에 투어의 시작점은 타이나라 여행사였다. 넷째날도 아침 7시부터 나와서 우릴 태우고 갈 셔틀을 기다리면서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때! 역시 1월의 태국은 정말 여행하기 딱 좋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한낮에는 약간 더웠지만 생각보다 덥지 않고, 건기라 비도 오지 않아 굉장히 산뜻한 느낌..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1.여행 3일차 - 아시아티크에서 분위기 있게 저녁식사를♡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11.여행 3일차 - 아시아티크에서 분위기 있게 저녁식사를♡ 여행 셋째날 스케줄 : 방콕 연합군 묘지 -> 콰이강의 다리 -> 죽음의다리 기차여행 -> 일일트레킹 투어 점심 -> 뗏목타기 체험 -> 코끼리 트레킹 -> 싸이욕 너이 폭포 -> 아시아티크 - 저녁식사 하루 종일 일일 투어를 한 후 저녁 7시쯤 다시 카오산로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일정은 태국 시간으로 약 5시쯔음 해서 끝났지만 깐짜나부리에서 카오산로드로 다시 돌아오는데 약 2시간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돌아오면 저녁시간이 된다. 저녁에도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수 없어 우리는 아시아티크로 택시를 타고 달려갔다!! 아시아티크는 요즘 굉장히 핫한 야시장으로 야시장이라고 하기에는 더 고급스럽..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7.여행2일차 - 사남루앙, 왓프라깨우를 가다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7.여행 2일차 - 왓프라깨우 여행 2일째 일정 조식(나이쏘이 쌀국수) -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중식(장터 팟타이, 똠양꿍) - 쌰암센터 - 쌰암파라곤 - 석식 (쌰암파라곤 G 식당가) 아침을 나이쏘이에서 쌀국수로 해결한 후 지도를 보며 왓프라깨우를 찾아 갔다. 람푸하우스에서 5분정도 거리에 나이쏘이 음식점이 있다면 거기서 대략 20분정도 걸어가면 왓프라깨우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길을 찾지 못해 헤매어서 거리가 더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가는 길목마다 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 여유를 가지고 걸어갈 수 있었다. 특히 곳곳에 사원이 있어서 사원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했고, 각각의 화려함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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