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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해외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8.여행 2일차 - 방콕 왓 포, 왕궁, 먹자골목에서 점심 ♡ 여행 첫째날 스케줄 : 조식 (나이쏘이) -> 방콕 사남루앙 -> 왓프라깨우 -> 왓포 -> 왕궁 -> 점심 (먹자골목) -> 씨암센터 -> 씨암파라곤 (석식) 왓 프라깨우에서 왓 포와 왕궁은 바로 이어져 있어서 한번에 관광하기가 쉬운 곳이다. 그래서 왓 프라깨우를 둘러본 후 바로 왓 포를 구경했다. 방콕에서 왓 프라깨우와 왓 포는 거의 공식적인 관광코스 중 하나인데 특히 왓 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규모가 커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왓포 입장시간은 오전 8:30~18:30까지이며 입장권은 한장당 100밧트이다. [왓 포] 왓 포는 타이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 더보기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5.여행1일차 - 방콕 수완나품공항, 방콕 람푸하우스 숙소♡ [태국자유여행기-여자끼리간태국여행] [태국4박6일자유여행기]#5.여행1일차~2일차 - 방콕 수완나폼공항, 방콕 람푸하우스 숙소♡ 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새벽 1시쯔음 방콕 수완나품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수완나품 공항이 크다크다 해서 인천공항보다 더 큰가? 했는데 정말 크고 넓긴 했다. 수완나품국제공항 2006년 9월에 개항한 신공항으로, 독일인 건축가 헬무트 잔이 참여했다. ‘황금의 땅’이라는 의미의 수완나품이라는 이름은 푸미폰 국왕이 명명했다. 터미널 내부 면적은 56만㎡에 달하는데, 단일 여객터미널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관제탑의 높이는 132m에 이른다. 승객 수용 규모가 4,500만 명으로 아시아 신공항 중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동시 활주로 2개와 동시에 이착륙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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