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에센스/헤어에센스추천/에센스추천/헤어제품추천/탱글드/데미지 컨트롤 에센스/손상된머릿결/부드러운머릿결
장마라 습하고 여름이라 당연히 습한 요즘, 머릿결이 더 상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씨예요ㅠㅠ
날씨가 습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머리를 감고도 잘 마르지 않아 마싹 마르기 좋아하는 저는 드라이어를 평소보다 오랫동안 가동시켜 머리를 말린답니다. 근데도 머리카락 끝부분까지 말리고 나도 뭔가 가라앉아있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예요.
건조하면 건조한대로, 습하면 습한대로 머리카락이 길면 길수록 끝부분 갈라짐이나 푸석한 머릿결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하곤 하는데, 오늘은 헤어에센스 제품을 추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바로 탱글드 데미지 컨트롤 에센스!~ 뷰티레시피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제품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당^^
브랜드 명 : 뷰티레시피
제품 이름 : 탱글드 데미지 컨트롤 에센스 (애칭 : 라푼젤 에센스)
용량:120ml/정상가:32,000원
일단, 외관 합격!
고급스러운 펄 느낌의 소재로 펄퍼플색상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뷰티레시피의 제품 중 헤어에센스인 탱글드!~
이름만 들어도 뭔가 머릿결이 탱글탱글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늘상 제조날짜 확인해 주고요~
펌프질이 아니라 짜서 쓰는 제품이었어요.
세워 놓고 사용하는 것이니 사용은 편리할 듯?
제형은 묽지 않고 단단하지 않은 중간 형태의 말 그대로 에센스~
로션보다 점도가 약하지만 물처럼 줄줄 흐를 정도는 아니고 약간 점도가 있는 에센스 타입이예요
사용방법에 손에 짜서 두손바닥으로 열이 날때까지 비벼준 후 머릿카락에 펴발라주면 된다고 하니 저도 그렇게...
일단 머리를 감고 드라이어 하지 않은 촉촉한 상태에서 해야 한대요.
그래서 저도 머리를 감고 나서 수건으로 물기를 짜 준 후 요 아이를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방법]
1. 타올드라이 한 후 ★물기가 남은 모발에 사용합니다.
(물기가 없는 모발에 사용시 끈적거리는 사용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열감이 느껴질때 까지 롤링합니다.
3. 머리끝에서부터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머릿카락의 상태는 늘 끝 갈라짐이 문제이죠..
갈라지면 더 엉키기 마련인데, 이 탱글드가 머릿카락을 전체적으로 코팅해주면서 부드럽게 해 주네요.
손가락으로 빗어 내리면 중간에 끝나거나 끊기는 현상이 있었는데
탱글드를 쓰니 완전 부드럽게 쓸리는 느낌!
이 제품 완전 추천합니다!
탱글드 데미지 컨트롤 에센스로 우리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만들어 보아요!ㅋㅋ
"위 상품을 소개하면서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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