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품리뷰』/『색조화장품』

아이메이크업의 종결자! 펄 피그먼트 팩트 사용후기~

728x90
반응형

뷰티피플 플래시 픽스 펄 피그먼트 팩트/펄아이섀도우/아이섀도우/아이섀도우추천/피그먼트팩트/뷰티피플

 

 

뷰티피플 플래시 픽스 펄 피그먼트 팩트

글로우라이트, 우드 라이트

각 15,000원

 

 

 

아이메이트업은 사람의 눈마다 다른 화장법을 사용해서 눈을 강조하거나 돋보이게 하는것이 포인트! 모두 다른 화장을 하고 있지만 포인트를 줄 때는 아이메이트업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다른 곳은 화장을 짙게 하는 편이 아니지만 포인트를 주고 싶은 때나, 화장을 좀 더 하고 싶은 때는 1순위로 아이메이크업에 손을 대곤 하는데, 가장 좋은 건 펄이 들어간 아이섀도우를 사용하는 것!

너무 과하지도 않게, 흐리지도 않게 화장을 하는 것이 포인트이지만 적당한 펄감이 들어간 아이섀도우는 눈을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그래서 소개하는 펄감이 완벽한 화장품인 요 아이! 바로  "뷰티피플 플래시 픽스 펄 피그먼트 팩트"이다.

 

 

아이메이크업의 포인트는 펄!

뷰티피플에서 선보인 요 펄 피그먼트 팩트는 기존의 펄감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면서도 가루날림, 뭉침이 덜 하도록 구성된 제품이니만큼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말씀! 사실, 펄감이 좋은 제품들은 이미 사용할 때부터 손에 묻거나 화장품 케이스에도 반짝이가 묻어 사용하는데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라 가지고 다니기도 망설여진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을 최소화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니 한번 써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져서 사용해봄...ㅋㅋ

 

 

이벤트 당첨되어 사용해 보게 되었지만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일부터 약간 색이 진하지 않은 것들로 선택했다. 바로 글로우 라이트와 우드라이트!

 

 

사용시 주의점!

요 색상들은 뭔가 베이스적인 색상을 하고 있을 것 같아 선택을 했는데, 쨌든 펄감이 줄어든다거나 하진 않은것 같다. 열어보니 완전 펄감이 잔뜩! 사용 할 때는 문질문질 손으로 문질러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가볍게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문질거리면 이 팩트가 깨질 확률도 매우 높고, 너무 많은 양이 손가락에 묻어나와 화장을 할 때 뭉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적은 양이 손에 묻어나오게 하려면 톡톡 두드려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손잡이가 달린 압축판의 쓰임새

이 흰색의 보조마개가 그냥 있는것 같지만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버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사실 뒤늦게 알았다....-_-.;; 이 펄 피그먼트 팩트 자체가 완전 고체가 아닌 살짝 압축되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깨지기도 쉽고 쓰다보면 떨어져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자갈처럼 흩어지면 그걸 다시 압축해 주기 위함으로 보조마개가 씌여져 있는 것이다. 팩트 사용 후 요 보조마개로 살짝 눌러서 다시 모양을 잡아주면 전처럼 압축이 되어 바깥으로 새어나가거나 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한다.

 

 

글로우 라이트와 우드라이트의 색상

사실, 펄감이 우수해서 이거나 저거나 비슷한 색상으로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다고 해도 막상 눈에 사용해보면 전혀 다른 느낌과 색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가려서 써야한다는 사실! 둘다 색상은 예쁘지만 글로우 라이트가 좀 더 옅은 색상이고 우드 라이트가 진한 색상이라 골라가면서 써야 한다. 평소 색조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펄감이 짙은 화장품을 쓰는 것을 꺼려하긴 하지만 특별한 날에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은 제품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런 펄감이 들어간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뷰티피플 펄 피그먼트 팩트를 추천해 주고 싶다. 사용해 보니 정말 좋았기 때문에!ㅋㅋ

 

 

손등에 한번씩 테스트를 해보았다. 생각보다 잘 드러나는 색상이고 짙다. 특히 우드라이트는 약간 갈색 느낌의 진한 색상이고 글로우 라이트는 약간 핑크빛이 돌면서 밝은 색상을 하고 있다. 적은 양을 써도 발색이 굉장히 잘 될 듯한 색상이고 피부에 접착되는 접착력도 좋은 편인것 같다.

 

 

뷰티피플 펄 피그먼트 팩트로 아이 메이크업 후기!

 

아이 메이크업으로 발색력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을 해 보았다.

 

 

우선, 뷰러로 속눈썹을 한번 집어준다.

 

 

베이스로 옅은색의 아이섀도우를 눈두덩이에 넓게 펴바른 다음 아이펜슬로 눈매를 짙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포인트로 펄 피그먼트 팩트를 적당량 펴발라주는데, 일단 글로우 라이트를 사용해보았다.

 

 

피부색상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글로우 라이트라 그런지 이건 사용함에 있어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펄감으로 포인트를 주는데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위에 약간의 펄이 더 들어간 좀 더 짙은 색의 아이섀도우를 덧발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우드 글로우를 사용해보았다. 이건 색상이 아무래도 갈색과 같은 색을 내기 때문에 좀 더 짙은 색상이 나온다. 그래서 화장을 한 느낌을 더욱 주는 것 같다.

 

 

화장 전 후를 비교해보니 역시 펄감이 들어간 피그먼트 팩트를 사용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아이메이크업에만 포인트를 주고 색조화장을 다른 곳은 하지 않았다.

아이메이크업만으로 화사함이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듯?

 

뷰티피플 펄 피그먼트 팩트 완전 강추!

 

뷰티피플 홈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728x90
반응형